‘달리는 부산문화’ 이동형 무대 14년 만에 종료
입력 2024.10.26 (21:36)
수정 2024.10.2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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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이 지난 14년간 운행하던 이동형 무대 차량 '달리는 부산문화’을 오늘 행사를 끝으로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공연은 오늘 오후 사상구 감전초등학교에서 힐링콘서트와 하하호호콘서트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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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는 부산문화’ 이동형 무대 14년 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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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6 21:36:42
- 수정2024-10-26 21:40:58
부산문화재단이 지난 14년간 운행하던 이동형 무대 차량 '달리는 부산문화’을 오늘 행사를 끝으로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공연은 오늘 오후 사상구 감전초등학교에서 힐링콘서트와 하하호호콘서트로 진행됐습니다.
마지막 공연은 오늘 오후 사상구 감전초등학교에서 힐링콘서트와 하하호호콘서트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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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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