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전 이틀째…댄스스포츠 3관왕 등 ‘선전’
입력 2024.10.26 (21:45)
수정 2024.10.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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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이틀째인 오늘, 첫날 금메달을 획득했던 제주 댄스스포츠 강성범, 강민혜 선수가 결승 두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3관왕에 올랐습니다.
또, 남자 400미터 T37 선수부 강현중 선수가 20년 만에 한국신기록을 세웠고, 수영에서 고정선, 임대성, 이광희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제주선수단은 지금까지 메달 23개를 획득하며 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남자 400미터 T37 선수부 강현중 선수가 20년 만에 한국신기록을 세웠고, 수영에서 고정선, 임대성, 이광희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제주선수단은 지금까지 메달 23개를 획득하며 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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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장애인체전 이틀째…댄스스포츠 3관왕 등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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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6 21:45:51
- 수정2024-10-26 22:21:47
경남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이틀째인 오늘, 첫날 금메달을 획득했던 제주 댄스스포츠 강성범, 강민혜 선수가 결승 두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3관왕에 올랐습니다.
또, 남자 400미터 T37 선수부 강현중 선수가 20년 만에 한국신기록을 세웠고, 수영에서 고정선, 임대성, 이광희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제주선수단은 지금까지 메달 23개를 획득하며 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남자 400미터 T37 선수부 강현중 선수가 20년 만에 한국신기록을 세웠고, 수영에서 고정선, 임대성, 이광희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제주선수단은 지금까지 메달 23개를 획득하며 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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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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