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기술창업 비중 1.7%…전국서 세 번째 낮아
입력 2024.10.28 (07:39)
수정 2024.10.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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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의 기술창업 비중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펴낸 연구 보고서를 보면 국내 기술창업은 2016년 19만여 개에서 지난해 22만 1천여 개로 8년간 16.1%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해 울산의 기술창업 비중은 1.7%로 2016년의 2.2%에서 0.5%p 줄어들며 전국 17개 시·도 중 세 번째로 비중이 낮았습니다.
기술창업은 제조업과 지식기반서비스업 등 기술기반업종의 창업을 뜻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펴낸 연구 보고서를 보면 국내 기술창업은 2016년 19만여 개에서 지난해 22만 1천여 개로 8년간 16.1%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해 울산의 기술창업 비중은 1.7%로 2016년의 2.2%에서 0.5%p 줄어들며 전국 17개 시·도 중 세 번째로 비중이 낮았습니다.
기술창업은 제조업과 지식기반서비스업 등 기술기반업종의 창업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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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 기술창업 비중 1.7%…전국서 세 번째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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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8 07:39:28
- 수정2024-10-28 09:34:01
지난해 울산의 기술창업 비중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펴낸 연구 보고서를 보면 국내 기술창업은 2016년 19만여 개에서 지난해 22만 1천여 개로 8년간 16.1%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해 울산의 기술창업 비중은 1.7%로 2016년의 2.2%에서 0.5%p 줄어들며 전국 17개 시·도 중 세 번째로 비중이 낮았습니다.
기술창업은 제조업과 지식기반서비스업 등 기술기반업종의 창업을 뜻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펴낸 연구 보고서를 보면 국내 기술창업은 2016년 19만여 개에서 지난해 22만 1천여 개로 8년간 16.1%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해 울산의 기술창업 비중은 1.7%로 2016년의 2.2%에서 0.5%p 줄어들며 전국 17개 시·도 중 세 번째로 비중이 낮았습니다.
기술창업은 제조업과 지식기반서비스업 등 기술기반업종의 창업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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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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