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땅값 상승률 최하위권…거래량도 감소
입력 2024.10.28 (07:47)
수정 2024.10.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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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땅값 상승률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토지 거래량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3분기 전북지역 땅값은 0.11퍼센트 올랐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4분기 연속 땅값이 하락한 제주를 제외하면 땅값 상승률이 제일 낮습니다.
3분기 전북지역 토지 거래량은 2만 3천3백여 필지로 전분기에 비해 8퍼센트, 최근 5년 3분기 평균보다 17.9퍼센트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3분기 전북지역 땅값은 0.11퍼센트 올랐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4분기 연속 땅값이 하락한 제주를 제외하면 땅값 상승률이 제일 낮습니다.
3분기 전북지역 토지 거래량은 2만 3천3백여 필지로 전분기에 비해 8퍼센트, 최근 5년 3분기 평균보다 17.9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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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땅값 상승률 최하위권…거래량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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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8 07:47:21
- 수정2024-10-28 09:01:42
전북 지역 땅값 상승률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토지 거래량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3분기 전북지역 땅값은 0.11퍼센트 올랐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4분기 연속 땅값이 하락한 제주를 제외하면 땅값 상승률이 제일 낮습니다.
3분기 전북지역 토지 거래량은 2만 3천3백여 필지로 전분기에 비해 8퍼센트, 최근 5년 3분기 평균보다 17.9퍼센트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3분기 전북지역 땅값은 0.11퍼센트 올랐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4분기 연속 땅값이 하락한 제주를 제외하면 땅값 상승률이 제일 낮습니다.
3분기 전북지역 토지 거래량은 2만 3천3백여 필지로 전분기에 비해 8퍼센트, 최근 5년 3분기 평균보다 17.9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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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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