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 가축질병 진단능력 ‘적합’

입력 2024.10.28 (08:08) 수정 2024.10.2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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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시행한 '재난성 가축 질병 진단 능력 정도관리 평가'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국 가축방역 기관 진단 능력을 시험하는 이번 평가는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포함한 주요 가축 질병 3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해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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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보건환경연구원, 가축질병 진단능력 ‘적합’
    • 입력 2024-10-28 08:08:40
    • 수정2024-10-28 08:14:57
    뉴스광장(울산)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시행한 '재난성 가축 질병 진단 능력 정도관리 평가'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국 가축방역 기관 진단 능력을 시험하는 이번 평가는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포함한 주요 가축 질병 3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해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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