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수변공원 다음 달 ‘빛 축제’…“상권 회복 기대”
입력 2024.10.28 (09:59)
수정 2024.10.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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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일,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에서 빛 축제가 개막해 내년 2월까지 열립니다.
축제 기간, 민락수변공원 산책로 4백여 미터 구간에 이야기를 담은 빛 조형물을 배치하고, 캠핑 분위기를 자아내는 야외 텐트 20개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합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금주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상권이 침체한 민락수변공원을 문화관광명소로 되살리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입니다.
축제 기간, 민락수변공원 산책로 4백여 미터 구간에 이야기를 담은 빛 조형물을 배치하고, 캠핑 분위기를 자아내는 야외 텐트 20개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합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금주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상권이 침체한 민락수변공원을 문화관광명소로 되살리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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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락수변공원 다음 달 ‘빛 축제’…“상권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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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8 09:59:32
- 수정2024-10-28 10:39:50
다음 달 2일,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에서 빛 축제가 개막해 내년 2월까지 열립니다.
축제 기간, 민락수변공원 산책로 4백여 미터 구간에 이야기를 담은 빛 조형물을 배치하고, 캠핑 분위기를 자아내는 야외 텐트 20개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합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금주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상권이 침체한 민락수변공원을 문화관광명소로 되살리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입니다.
축제 기간, 민락수변공원 산책로 4백여 미터 구간에 이야기를 담은 빛 조형물을 배치하고, 캠핑 분위기를 자아내는 야외 텐트 20개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합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금주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상권이 침체한 민락수변공원을 문화관광명소로 되살리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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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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