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 내일 창원에서 열려
입력 2024.10.28 (10:09)
수정 2024.10.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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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원전 사업에 지역기업 수출 참여 확대 방안을 찾기 위한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이 내일(29일)부터 이틀 동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창원시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해 올해로 열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원자력산업과 연구, 인력 분야 전시회와 중소기업 기자재 구매상담회 등으로 구성됩니다.
창원시는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140여 개의 원전기업이 창원에 있다며 이들의 수출 참여에 이바지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창원시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해 올해로 열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원자력산업과 연구, 인력 분야 전시회와 중소기업 기자재 구매상담회 등으로 구성됩니다.
창원시는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140여 개의 원전기업이 창원에 있다며 이들의 수출 참여에 이바지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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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회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 내일 창원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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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8 10:09:45
- 수정2024-10-28 11:12:38
체코 원전 사업에 지역기업 수출 참여 확대 방안을 찾기 위한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이 내일(29일)부터 이틀 동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창원시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해 올해로 열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원자력산업과 연구, 인력 분야 전시회와 중소기업 기자재 구매상담회 등으로 구성됩니다.
창원시는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140여 개의 원전기업이 창원에 있다며 이들의 수출 참여에 이바지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창원시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해 올해로 열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원자력산업과 연구, 인력 분야 전시회와 중소기업 기자재 구매상담회 등으로 구성됩니다.
창원시는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140여 개의 원전기업이 창원에 있다며 이들의 수출 참여에 이바지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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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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