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아트센터, 12월 뮤지컬 ‘명성황후’ 선보여
입력 2024.10.28 (10:29)
수정 2024.10.28 (10: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뮤지컬 '명성황후'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5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선보입니다.
1995년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초연한 이 작품은 조선의 26대 왕 고종의 왕후였던 명성황후의 삶을 그린 창작 뮤지컬로 이문열의 소설 '여우사냥'을 원작으로 했습니다.
안재승이 연출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김소현과 신영숙, 차지연이 번갈아 명성황후 역을 맡습니다.
1995년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초연한 이 작품은 조선의 26대 왕 고종의 왕후였던 명성황후의 삶을 그린 창작 뮤지컬로 이문열의 소설 '여우사냥'을 원작으로 했습니다.
안재승이 연출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김소현과 신영숙, 차지연이 번갈아 명성황후 역을 맡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계명아트센터, 12월 뮤지컬 ‘명성황후’ 선보여
-
- 입력 2024-10-28 10:29:48
- 수정2024-10-28 10:45:57
뮤지컬 '명성황후'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5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선보입니다.
1995년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초연한 이 작품은 조선의 26대 왕 고종의 왕후였던 명성황후의 삶을 그린 창작 뮤지컬로 이문열의 소설 '여우사냥'을 원작으로 했습니다.
안재승이 연출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김소현과 신영숙, 차지연이 번갈아 명성황후 역을 맡습니다.
1995년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초연한 이 작품은 조선의 26대 왕 고종의 왕후였던 명성황후의 삶을 그린 창작 뮤지컬로 이문열의 소설 '여우사냥'을 원작으로 했습니다.
안재승이 연출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김소현과 신영숙, 차지연이 번갈아 명성황후 역을 맡습니다.
-
-
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권기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