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 “군공항 이전 논의 역할하겠다”
입력 2024.10.28 (10:34)
수정 2024.10.28 (11: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를 위한 3자 회동 재개와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성명을 통해 지난 광주전남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 "자치단체 간 감정싸움과 입장 차이로 인해 중단됐던 3자 회동이 강기정 광주시장의 사과와 김영록 전남지사의 수용으로 대화 재개의 희망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광주시당은 당 차원에서 군공항 이전 관련 특별위원회 구성과 범정부 협의체 운영 등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성명을 통해 지난 광주전남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 "자치단체 간 감정싸움과 입장 차이로 인해 중단됐던 3자 회동이 강기정 광주시장의 사과와 김영록 전남지사의 수용으로 대화 재개의 희망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광주시당은 당 차원에서 군공항 이전 관련 특별위원회 구성과 범정부 협의체 운영 등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광주시당 “군공항 이전 논의 역할하겠다”
-
- 입력 2024-10-28 10:34:10
- 수정2024-10-28 11:13:34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를 위한 3자 회동 재개와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성명을 통해 지난 광주전남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 "자치단체 간 감정싸움과 입장 차이로 인해 중단됐던 3자 회동이 강기정 광주시장의 사과와 김영록 전남지사의 수용으로 대화 재개의 희망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광주시당은 당 차원에서 군공항 이전 관련 특별위원회 구성과 범정부 협의체 운영 등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성명을 통해 지난 광주전남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 "자치단체 간 감정싸움과 입장 차이로 인해 중단됐던 3자 회동이 강기정 광주시장의 사과와 김영록 전남지사의 수용으로 대화 재개의 희망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광주시당은 당 차원에서 군공항 이전 관련 특별위원회 구성과 범정부 협의체 운영 등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
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김해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