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경찰 “범죄 안전성…고창이 가장 높아”

입력 2024.10.28 (19:22) 수정 2024.10.28 (19: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가 최근 한달간 도민 2천9백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 범죄 안전성 지수는 5점 만점에 3.71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고창 3.94를 최고로 순창 3.9, 전주 3.8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익산, 남원, 완주는 3.51로 가장 낮았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79로 가장 높고 50대가 3.51로 가장 낮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자치경찰 “범죄 안전성…고창이 가장 높아”
    • 입력 2024-10-28 19:22:05
    • 수정2024-10-28 19:28:20
    뉴스7(전주)
전북자치경찰위원회가 최근 한달간 도민 2천9백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 범죄 안전성 지수는 5점 만점에 3.71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고창 3.94를 최고로 순창 3.9, 전주 3.8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익산, 남원, 완주는 3.51로 가장 낮았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79로 가장 높고 50대가 3.51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