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마트 휴업일 변경 이후 건강권 훼손”
입력 2024.10.28 (21:55)
수정 2024.10.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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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의무휴업 변경 대응과 지역 상생발전 부산대책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의무 휴업일 변경으로 노동자들의 건강권이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최근 2주간, 마트 노동자 4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10명 중 7명 이상이 '휴업일 변경 이후 건강상태가 나빠졌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최근 2주간, 마트 노동자 4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10명 중 7명 이상이 '휴업일 변경 이후 건강상태가 나빠졌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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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마트 휴업일 변경 이후 건강권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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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8 21:55:53
- 수정2024-10-28 21:58:11
마트 의무휴업 변경 대응과 지역 상생발전 부산대책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의무 휴업일 변경으로 노동자들의 건강권이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최근 2주간, 마트 노동자 4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10명 중 7명 이상이 '휴업일 변경 이후 건강상태가 나빠졌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최근 2주간, 마트 노동자 4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10명 중 7명 이상이 '휴업일 변경 이후 건강상태가 나빠졌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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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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