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출 유물 14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 기증
입력 2024.10.28 (21:59)
수정 2024.10.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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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반출된 문화유산 10여점이 충남에 기증됐습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통일신라 이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기와 1점과 관촉사 사진 등이 담긴 일제시대 엽서 등 문화유산 14점을 동북아불교미술연구소 최선일 소장으로부터 기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통일신라 이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기와 1점과 관촉사 사진 등이 담긴 일제시대 엽서 등 문화유산 14점을 동북아불교미술연구소 최선일 소장으로부터 기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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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반출 유물 14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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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8 21:59:23
- 수정2024-10-28 22:03:18
일제강점기 반출된 문화유산 10여점이 충남에 기증됐습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통일신라 이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기와 1점과 관촉사 사진 등이 담긴 일제시대 엽서 등 문화유산 14점을 동북아불교미술연구소 최선일 소장으로부터 기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통일신라 이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기와 1점과 관촉사 사진 등이 담긴 일제시대 엽서 등 문화유산 14점을 동북아불교미술연구소 최선일 소장으로부터 기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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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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