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중량물 야적장 운영사 선정
입력 2024.10.29 (07:49)
수정 2024.10.2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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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기자재 조립과 보관을 위해 조성 중인 군산항 중량물 야적장 운영사로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 협동조합이 선정됐습니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평가위원회를 열고, 야적장 운영 계획과 유지·관리 계획 등 사업 수행 능력을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국비 4백22억 원을 들여 7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하는 군산항 중량물 야적장은 내년 2월 완공 예정입니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평가위원회를 열고, 야적장 운영 계획과 유지·관리 계획 등 사업 수행 능력을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국비 4백22억 원을 들여 7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하는 군산항 중량물 야적장은 내년 2월 완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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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항 중량물 야적장 운영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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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9 07:49:27
- 수정2024-10-29 08:42:26
해상풍력 기자재 조립과 보관을 위해 조성 중인 군산항 중량물 야적장 운영사로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 협동조합이 선정됐습니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평가위원회를 열고, 야적장 운영 계획과 유지·관리 계획 등 사업 수행 능력을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국비 4백22억 원을 들여 7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하는 군산항 중량물 야적장은 내년 2월 완공 예정입니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평가위원회를 열고, 야적장 운영 계획과 유지·관리 계획 등 사업 수행 능력을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국비 4백22억 원을 들여 7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하는 군산항 중량물 야적장은 내년 2월 완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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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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