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축산물이력제 특별 단속
입력 2024.10.29 (08:11)
수정 2024.10.2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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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9개 구·군이 다음달 8일까지 2주 동안 축산물 이력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등급 허위표시 의심 육류를 수거해 대구 보건환경연구원에 한우 유전자 검사 등을 진행한 뒤 부적합 판정이 나면 행정 처분과 형사 고발 조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점검에서는 55개 위반 업소를 적발해 영업정지 12건, 과태료 35건 처분과 함께 상습적인 위반 업소는 26곳은 형사 고발했습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등급 허위표시 의심 육류를 수거해 대구 보건환경연구원에 한우 유전자 검사 등을 진행한 뒤 부적합 판정이 나면 행정 처분과 형사 고발 조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점검에서는 55개 위반 업소를 적발해 영업정지 12건, 과태료 35건 처분과 함께 상습적인 위반 업소는 26곳은 형사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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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축산물이력제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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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9 08:11:02
- 수정2024-10-29 08:36:16

대구시와 9개 구·군이 다음달 8일까지 2주 동안 축산물 이력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등급 허위표시 의심 육류를 수거해 대구 보건환경연구원에 한우 유전자 검사 등을 진행한 뒤 부적합 판정이 나면 행정 처분과 형사 고발 조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점검에서는 55개 위반 업소를 적발해 영업정지 12건, 과태료 35건 처분과 함께 상습적인 위반 업소는 26곳은 형사 고발했습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등급 허위표시 의심 육류를 수거해 대구 보건환경연구원에 한우 유전자 검사 등을 진행한 뒤 부적합 판정이 나면 행정 처분과 형사 고발 조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점검에서는 55개 위반 업소를 적발해 영업정지 12건, 과태료 35건 처분과 함께 상습적인 위반 업소는 26곳은 형사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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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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