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공청회 열려
입력 2024.10.29 (08:57)
수정 2024.10.3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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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 계획 설명을 위한 공청회가 어제 청주 오송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특구 참여 기관이 기존 31곳에서 41곳으로 늘면서 실증 지원과 임상 연구 심의 준비, 기술 보안 등 특구 진행 상황 설명과 자문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부는 지난 6월 청주시 일대를 글로벌 규제자유특구로 선정했으며, 희귀 난치병 치료 등 줄기세포와 유전자를 활용한 각종 연구개발과 실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청회는 특구 참여 기관이 기존 31곳에서 41곳으로 늘면서 실증 지원과 임상 연구 심의 준비, 기술 보안 등 특구 진행 상황 설명과 자문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부는 지난 6월 청주시 일대를 글로벌 규제자유특구로 선정했으며, 희귀 난치병 치료 등 줄기세포와 유전자를 활용한 각종 연구개발과 실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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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공청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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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0-31 15:17:14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 계획 설명을 위한 공청회가 어제 청주 오송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특구 참여 기관이 기존 31곳에서 41곳으로 늘면서 실증 지원과 임상 연구 심의 준비, 기술 보안 등 특구 진행 상황 설명과 자문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부는 지난 6월 청주시 일대를 글로벌 규제자유특구로 선정했으며, 희귀 난치병 치료 등 줄기세포와 유전자를 활용한 각종 연구개발과 실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청회는 특구 참여 기관이 기존 31곳에서 41곳으로 늘면서 실증 지원과 임상 연구 심의 준비, 기술 보안 등 특구 진행 상황 설명과 자문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부는 지난 6월 청주시 일대를 글로벌 규제자유특구로 선정했으며, 희귀 난치병 치료 등 줄기세포와 유전자를 활용한 각종 연구개발과 실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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