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지역 아열대성 ‘키위’ 재배 확대…납품 기대
입력 2024.10.29 (10:06)
수정 2024.10.2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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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최북단인 고성군에서 아열대성 과수인 '키위' 재배가 늘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2017년 현내면 한 농가가 처음 키위 재배에 나선 이후 현재 간성읍과 죽왕면 등 3개 읍면에서 7개 농가가 2만 제곱미터 규모로 키위를 재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이달 하순부터 키위 수확이 시작됐다며, 올해부터 학교 급식과 직거래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2017년 현내면 한 농가가 처음 키위 재배에 나선 이후 현재 간성읍과 죽왕면 등 3개 읍면에서 7개 농가가 2만 제곱미터 규모로 키위를 재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이달 하순부터 키위 수확이 시작됐다며, 올해부터 학교 급식과 직거래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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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지역 아열대성 ‘키위’ 재배 확대…납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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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9 10:06:02
- 수정2024-10-29 21:29:47
강원 동해안 최북단인 고성군에서 아열대성 과수인 '키위' 재배가 늘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2017년 현내면 한 농가가 처음 키위 재배에 나선 이후 현재 간성읍과 죽왕면 등 3개 읍면에서 7개 농가가 2만 제곱미터 규모로 키위를 재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이달 하순부터 키위 수확이 시작됐다며, 올해부터 학교 급식과 직거래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2017년 현내면 한 농가가 처음 키위 재배에 나선 이후 현재 간성읍과 죽왕면 등 3개 읍면에서 7개 농가가 2만 제곱미터 규모로 키위를 재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이달 하순부터 키위 수확이 시작됐다며, 올해부터 학교 급식과 직거래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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