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산 호랑이’ 대한민국 분청도자대전 대상
입력 2024.10.29 (10:07)
수정 2024.10.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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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부터 열흘 동안 김해에서 열리는 제15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에서, 전영철 도예가의 '무척산 호랑이'가 대상으로 뽑혔습니다.
대상작은 김해에 살던 호랑이를 유쾌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금상은 이자영 도예가의 '허황후의 귀환', 은상은 나용환 도예가의 '가을을 담은 호롱이야기'입니다.
대상작은 김해에 살던 호랑이를 유쾌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금상은 이자영 도예가의 '허황후의 귀환', 은상은 나용환 도예가의 '가을을 담은 호롱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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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척산 호랑이’ 대한민국 분청도자대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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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9 10:07:04
- 수정2024-10-29 10:36:04
다음 달 1일부터 열흘 동안 김해에서 열리는 제15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에서, 전영철 도예가의 '무척산 호랑이'가 대상으로 뽑혔습니다.
대상작은 김해에 살던 호랑이를 유쾌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금상은 이자영 도예가의 '허황후의 귀환', 은상은 나용환 도예가의 '가을을 담은 호롱이야기'입니다.
대상작은 김해에 살던 호랑이를 유쾌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금상은 이자영 도예가의 '허황후의 귀환', 은상은 나용환 도예가의 '가을을 담은 호롱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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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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