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나눔숲, 전북 4개 시군 선정
입력 2024.10.29 (10:19)
수정 2024.10.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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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주관하는 녹색 복지 공간 조성 사업 공모에서 전북 4개 시군이 선정돼 국비 12억 5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익산, 정읍, 완주 3개 시군은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등에 복지 나눔숲을, 남원시는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무장애 나눔길을 추진합니다.
전북도는 현재 다른 4개 시군에 복지시설 나눔숲을, 3개 시군에는 무장애 나눔길을 각각 조성 중입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익산, 정읍, 완주 3개 시군은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등에 복지 나눔숲을, 남원시는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무장애 나눔길을 추진합니다.
전북도는 현재 다른 4개 시군에 복지시설 나눔숲을, 3개 시군에는 무장애 나눔길을 각각 조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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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 나눔숲, 전북 4개 시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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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9 10:19:54
- 수정2024-10-29 10:43:12

정부가 주관하는 녹색 복지 공간 조성 사업 공모에서 전북 4개 시군이 선정돼 국비 12억 5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익산, 정읍, 완주 3개 시군은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등에 복지 나눔숲을, 남원시는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무장애 나눔길을 추진합니다.
전북도는 현재 다른 4개 시군에 복지시설 나눔숲을, 3개 시군에는 무장애 나눔길을 각각 조성 중입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익산, 정읍, 완주 3개 시군은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등에 복지 나눔숲을, 남원시는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무장애 나눔길을 추진합니다.
전북도는 현재 다른 4개 시군에 복지시설 나눔숲을, 3개 시군에는 무장애 나눔길을 각각 조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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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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