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 순천대·목포대 수시 경쟁률 상승
입력 2024.10.29 (10:38)
수정 2024.10.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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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순천대와 목포대의 내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높아졌습니다.
글로컬대 지정 2년 차인 순천대는 4.35대1을, 올해 지정된 목포대는 4.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두 대학 모두 지난해보다 수시모집 경쟁률이 다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컬대학은 교육부에서 5년간 천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라남도가 추가로 500억 원을 지원합니다.
글로컬대 지정 2년 차인 순천대는 4.35대1을, 올해 지정된 목포대는 4.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두 대학 모두 지난해보다 수시모집 경쟁률이 다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컬대학은 교육부에서 5년간 천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라남도가 추가로 500억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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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컬대’ 순천대·목포대 수시 경쟁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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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9 10:38:29
- 수정2024-10-29 10:48:17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순천대와 목포대의 내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높아졌습니다.
글로컬대 지정 2년 차인 순천대는 4.35대1을, 올해 지정된 목포대는 4.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두 대학 모두 지난해보다 수시모집 경쟁률이 다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컬대학은 교육부에서 5년간 천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라남도가 추가로 500억 원을 지원합니다.
글로컬대 지정 2년 차인 순천대는 4.35대1을, 올해 지정된 목포대는 4.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두 대학 모두 지난해보다 수시모집 경쟁률이 다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컬대학은 교육부에서 5년간 천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라남도가 추가로 500억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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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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