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주택임대사업자 ‘의무 위반’ 여부 전수 조사
입력 2024.10.29 (10:51)
수정 2024.10.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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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주택임대사업자를 전수 조사합니다.
청주시는 2022년 이후 등록한 주택임대사업자 105명의 임대차 계약 신고 의무와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여부를 모두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말까지 조사를 마치고, 의무 위반 적발 건에 대해 과태료 등 행정 처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주시는 2022년 이후 등록한 주택임대사업자 105명의 임대차 계약 신고 의무와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여부를 모두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말까지 조사를 마치고, 의무 위반 적발 건에 대해 과태료 등 행정 처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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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주택임대사업자 ‘의무 위반’ 여부 전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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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9 10:51:50
- 수정2024-10-29 16:45:39

청주시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주택임대사업자를 전수 조사합니다.
청주시는 2022년 이후 등록한 주택임대사업자 105명의 임대차 계약 신고 의무와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여부를 모두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말까지 조사를 마치고, 의무 위반 적발 건에 대해 과태료 등 행정 처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주시는 2022년 이후 등록한 주택임대사업자 105명의 임대차 계약 신고 의무와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여부를 모두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말까지 조사를 마치고, 의무 위반 적발 건에 대해 과태료 등 행정 처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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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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