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2주기, 전국 곳곳 추모 행사
입력 2024.10.29 (12:09)
수정 2024.10.2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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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국회와 이태원역 등 전국 곳곳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추모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1시 국회에선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생존자,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이태원 참사 2주기 국회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참사가 일어난 서울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선 참사 당일 112신고가 처음 접수됐던 시각인 저녁 6시 34분부터 참사 2주기를 기억하는 '행동독서회'가 열립니다.
독서회에서는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출간된 구술 기록집 '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같은 시각 경기 수원시 수원역 문화광장과 대구 한일극장 앞에서도 각각 추모행사가 진행됩니다.
오늘(29일) 오전 11시 국회에선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생존자,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이태원 참사 2주기 국회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참사가 일어난 서울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선 참사 당일 112신고가 처음 접수됐던 시각인 저녁 6시 34분부터 참사 2주기를 기억하는 '행동독서회'가 열립니다.
독서회에서는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출간된 구술 기록집 '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같은 시각 경기 수원시 수원역 문화광장과 대구 한일극장 앞에서도 각각 추모행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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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2주기, 전국 곳곳 추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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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9 12:09:21
- 수정2024-10-29 12:17:00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국회와 이태원역 등 전국 곳곳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추모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1시 국회에선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생존자,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이태원 참사 2주기 국회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참사가 일어난 서울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선 참사 당일 112신고가 처음 접수됐던 시각인 저녁 6시 34분부터 참사 2주기를 기억하는 '행동독서회'가 열립니다.
독서회에서는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출간된 구술 기록집 '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같은 시각 경기 수원시 수원역 문화광장과 대구 한일극장 앞에서도 각각 추모행사가 진행됩니다.
오늘(29일) 오전 11시 국회에선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생존자,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이태원 참사 2주기 국회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참사가 일어난 서울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선 참사 당일 112신고가 처음 접수됐던 시각인 저녁 6시 34분부터 참사 2주기를 기억하는 '행동독서회'가 열립니다.
독서회에서는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출간된 구술 기록집 '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같은 시각 경기 수원시 수원역 문화광장과 대구 한일극장 앞에서도 각각 추모행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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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2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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