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건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추락…의식불명
입력 2024.10.29 (18:10)
수정 2024.10.29 (18: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광진구의 한 건축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났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8일) 오후 2시 10분쯤 광진구 자양동 건축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 노동자 A 씨가 지하 3층에서 지하 5층으로 떨어졌습니다.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A 씨는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광진경찰서 제공]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8일) 오후 2시 10분쯤 광진구 자양동 건축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 노동자 A 씨가 지하 3층에서 지하 5층으로 떨어졌습니다.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A 씨는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광진경찰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진구 건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추락…의식불명
-
- 입력 2024-10-29 18:10:57
- 수정2024-10-29 18:15:04

서울 광진구의 한 건축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났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8일) 오후 2시 10분쯤 광진구 자양동 건축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 노동자 A 씨가 지하 3층에서 지하 5층으로 떨어졌습니다.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A 씨는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광진경찰서 제공]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8일) 오후 2시 10분쯤 광진구 자양동 건축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 노동자 A 씨가 지하 3층에서 지하 5층으로 떨어졌습니다.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A 씨는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광진경찰서 제공]
-
-
여소연 기자 yeo@kbs.co.kr
여소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