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도 이태원 참사 2주기 추모 행사
입력 2024.10.29 (19:40)
수정 2024.10.29 (19: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대구에서도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오전 동성로에서 분향소를 운영하는 한편, 오후 6시 34분부터 대구시민 추모대회를 열고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애도했습니다.
오후 6시 34분은 참사가 일어난 2022년 10월 29일 사고 위험이 있다는 신고가 처음 접수된 시간입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오전 동성로에서 분향소를 운영하는 한편, 오후 6시 34분부터 대구시민 추모대회를 열고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애도했습니다.
오후 6시 34분은 참사가 일어난 2022년 10월 29일 사고 위험이 있다는 신고가 처음 접수된 시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서도 이태원 참사 2주기 추모 행사
-
- 입력 2024-10-29 19:40:02
- 수정2024-10-29 19:48:00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대구에서도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오전 동성로에서 분향소를 운영하는 한편, 오후 6시 34분부터 대구시민 추모대회를 열고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애도했습니다.
오후 6시 34분은 참사가 일어난 2022년 10월 29일 사고 위험이 있다는 신고가 처음 접수된 시간입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오전 동성로에서 분향소를 운영하는 한편, 오후 6시 34분부터 대구시민 추모대회를 열고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애도했습니다.
오후 6시 34분은 참사가 일어난 2022년 10월 29일 사고 위험이 있다는 신고가 처음 접수된 시간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이태원 참사 2주기
다만 해당 기사는 댓글을 통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자체 논의를 거쳐 댓글창을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