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긴급행동 “팔레스타인 집단 학살 중단해야”
입력 2024.10.29 (21:42)
수정 2024.10.29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충북대학교 긴급 행동'이 오늘, 충북대학교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충북대 학생과 교수 등 90여 명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민간인 학살을 규탄하고 전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또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에 식민 지배에 맞서고 결의를 다져왔다면서, 이제는 비슷한 상황에 놓인 이들을 지원하고 연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충북대 학생과 교수 등 90여 명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민간인 학살을 규탄하고 전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또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에 식민 지배에 맞서고 결의를 다져왔다면서, 이제는 비슷한 상황에 놓인 이들을 지원하고 연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대 긴급행동 “팔레스타인 집단 학살 중단해야”
-
- 입력 2024-10-29 21:42:42
- 수정2024-10-29 22:01:42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충북대학교 긴급 행동'이 오늘, 충북대학교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충북대 학생과 교수 등 90여 명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민간인 학살을 규탄하고 전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또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에 식민 지배에 맞서고 결의를 다져왔다면서, 이제는 비슷한 상황에 놓인 이들을 지원하고 연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충북대 학생과 교수 등 90여 명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민간인 학살을 규탄하고 전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또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에 식민 지배에 맞서고 결의를 다져왔다면서, 이제는 비슷한 상황에 놓인 이들을 지원하고 연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