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추모 문화제 경남에서도 열려

입력 2024.10.29 (21:46) 수정 2024.10.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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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경남대책회의는 오늘(29일) 오후 6시 34분부터 창원시 중앙동 문화광장에서 참사 2주기를 추모하는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이태원 참사 기억과 진실 규명, 책임자 처벌을 위해 마련된 이번 문화제는 참사 생존자와 당시 구조 경찰관의 추모 영상 상영, 추모 경연 등으로 진행됐고, 시민들이 헌화할 수 있는 추모 분향소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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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9 이태원 참사 추모 문화제 경남에서도 열려
    • 입력 2024-10-29 21:46:05
    • 수정2024-10-29 22:02:38
    뉴스9(창원)
10·29 이태원 참사 경남대책회의는 오늘(29일) 오후 6시 34분부터 창원시 중앙동 문화광장에서 참사 2주기를 추모하는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이태원 참사 기억과 진실 규명, 책임자 처벌을 위해 마련된 이번 문화제는 참사 생존자와 당시 구조 경찰관의 추모 영상 상영, 추모 경연 등으로 진행됐고, 시민들이 헌화할 수 있는 추모 분향소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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