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노조 ‘학교 비정규직 차별 철폐·실질임금 인상’ 요구
입력 2024.10.29 (21:48)
수정 2024.10.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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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가 오늘(29일) 경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비정규직 차별을 철폐하고 실질임금 인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집단 임금 교섭을 시작했지만 사측은 여전히 지난해 인상 수준을 고집했다며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기본급 정상화와 임금 격차 문제 해소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집단 임금 교섭을 시작했지만 사측은 여전히 지난해 인상 수준을 고집했다며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기본급 정상화와 임금 격차 문제 해소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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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비노조 ‘학교 비정규직 차별 철폐·실질임금 인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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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9 21:48:17
- 수정2024-10-29 21:54:24
전국 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가 오늘(29일) 경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비정규직 차별을 철폐하고 실질임금 인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집단 임금 교섭을 시작했지만 사측은 여전히 지난해 인상 수준을 고집했다며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기본급 정상화와 임금 격차 문제 해소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집단 임금 교섭을 시작했지만 사측은 여전히 지난해 인상 수준을 고집했다며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기본급 정상화와 임금 격차 문제 해소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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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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