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럼피스킨 젖소농가 추가 감염 조사
입력 2024.10.29 (21:53)
수정 2024.10.29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주시가 어제 럼피스킨이 발생한 신니면 젖소 농가에 대해 추가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럼피스킨에 걸린 소 11마리를 처분하고, 나머지 소 200여 마리의 타액과 혈액을 채취해 바이러스 양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시는 럼피스킨에 걸린 소 11마리를 처분하고, 나머지 소 200여 마리의 타액과 혈액을 채취해 바이러스 양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주시, 럼피스킨 젖소농가 추가 감염 조사
-
- 입력 2024-10-29 21:53:37
- 수정2024-10-29 22:01:46
충주시가 어제 럼피스킨이 발생한 신니면 젖소 농가에 대해 추가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럼피스킨에 걸린 소 11마리를 처분하고, 나머지 소 200여 마리의 타액과 혈액을 채취해 바이러스 양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시는 럼피스킨에 걸린 소 11마리를 처분하고, 나머지 소 200여 마리의 타액과 혈액을 채취해 바이러스 양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