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하 양양군수 퇴진촉구 궐기대회…“즉각 사퇴해야”
입력 2024.10.29 (23:52)
수정 2024.10.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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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궐기대회를 열고 김진하 군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범군민 투쟁위원회'는 오늘(29일) 양양군청 앞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성폭력과 뇌물 수수 의혹을 받는 김 군수가 양양군민의 자존심을 짓밟았다며, 김 군수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여성 민원인에 대한 2차 가해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원경찰은 여성 민원인에 대한 성폭력과 뇌물 수수 혐의로 양양군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김 군수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범군민 투쟁위원회'는 오늘(29일) 양양군청 앞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성폭력과 뇌물 수수 의혹을 받는 김 군수가 양양군민의 자존심을 짓밟았다며, 김 군수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여성 민원인에 대한 2차 가해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원경찰은 여성 민원인에 대한 성폭력과 뇌물 수수 혐의로 양양군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김 군수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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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하 양양군수 퇴진촉구 궐기대회…“즉각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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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9 23:52:19
- 수정2024-10-30 00:02:33
양양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궐기대회를 열고 김진하 군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범군민 투쟁위원회'는 오늘(29일) 양양군청 앞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성폭력과 뇌물 수수 의혹을 받는 김 군수가 양양군민의 자존심을 짓밟았다며, 김 군수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여성 민원인에 대한 2차 가해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원경찰은 여성 민원인에 대한 성폭력과 뇌물 수수 혐의로 양양군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김 군수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범군민 투쟁위원회'는 오늘(29일) 양양군청 앞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성폭력과 뇌물 수수 의혹을 받는 김 군수가 양양군민의 자존심을 짓밟았다며, 김 군수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여성 민원인에 대한 2차 가해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원경찰은 여성 민원인에 대한 성폭력과 뇌물 수수 혐의로 양양군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김 군수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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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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