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우 청주시의원 “시내버스 과밀 노선 ‘2층버스’ 도입해야”
입력 2024.10.30 (08:57)
수정 2024.10.30 (09: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의회 정재우 청주시의원은 어제 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내버스 승객 과밀 노선에 2층버스를 도입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출·퇴근 시간, 오창에서 청주 도심을 오가는 시내버스 구간 등이 만차돼 주민 불편이 크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인건비가 늘어나는 버스 증차보다 최대 70명을 더 수용할 수 있는 2층버스 도입이 효율적이라면서, 청주시에 운영 계획 마련과 예산 확보를 주문했습니다.
정 의원은 출·퇴근 시간, 오창에서 청주 도심을 오가는 시내버스 구간 등이 만차돼 주민 불편이 크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인건비가 늘어나는 버스 증차보다 최대 70명을 더 수용할 수 있는 2층버스 도입이 효율적이라면서, 청주시에 운영 계획 마련과 예산 확보를 주문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재우 청주시의원 “시내버스 과밀 노선 ‘2층버스’ 도입해야”
-
- 입력 2024-10-30 08:57:51
- 수정2024-10-30 09:02:16
청주시의회 정재우 청주시의원은 어제 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내버스 승객 과밀 노선에 2층버스를 도입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출·퇴근 시간, 오창에서 청주 도심을 오가는 시내버스 구간 등이 만차돼 주민 불편이 크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인건비가 늘어나는 버스 증차보다 최대 70명을 더 수용할 수 있는 2층버스 도입이 효율적이라면서, 청주시에 운영 계획 마련과 예산 확보를 주문했습니다.
정 의원은 출·퇴근 시간, 오창에서 청주 도심을 오가는 시내버스 구간 등이 만차돼 주민 불편이 크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인건비가 늘어나는 버스 증차보다 최대 70명을 더 수용할 수 있는 2층버스 도입이 효율적이라면서, 청주시에 운영 계획 마련과 예산 확보를 주문했습니다.
-
-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정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