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북한군 소수 병력, 이미 우크라 내에 진입”
입력 2024.10.30 (10:12)
수정 2024.10.30 (10: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이미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침투했다는 서방 정보 당국의 전언이 나왔습니다.
CNN 방송은 현지 시각 29일 2명의 서방 정보 당국자를 인용해 "소수의 북한군이 이미 우크라이나 내부에 침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당국자들은 북한군이 러시아 동부에서 훈련을 마치고 최전선으로 이동하게 되면 침투 병력 규모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NN 방송은 현지 시각 29일 2명의 서방 정보 당국자를 인용해 "소수의 북한군이 이미 우크라이나 내부에 침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당국자들은 북한군이 러시아 동부에서 훈련을 마치고 최전선으로 이동하게 되면 침투 병력 규모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CNN “북한군 소수 병력, 이미 우크라 내에 진입”
-
- 입력 2024-10-30 10:12:23
- 수정2024-10-30 10:22:34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이미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침투했다는 서방 정보 당국의 전언이 나왔습니다.
CNN 방송은 현지 시각 29일 2명의 서방 정보 당국자를 인용해 "소수의 북한군이 이미 우크라이나 내부에 침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당국자들은 북한군이 러시아 동부에서 훈련을 마치고 최전선으로 이동하게 되면 침투 병력 규모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NN 방송은 현지 시각 29일 2명의 서방 정보 당국자를 인용해 "소수의 북한군이 이미 우크라이나 내부에 침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당국자들은 북한군이 러시아 동부에서 훈련을 마치고 최전선으로 이동하게 되면 침투 병력 규모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