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자활 근로 사업으로 130명 수급 대상 벗어나
입력 2024.10.30 (10:31)
수정 2024.10.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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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올해 539억 원을 들여 자활사업과 통장사업 참여자에게 인건비와 목돈 마련 등을 지원한 결과 130명이 수급 대상에서 벗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자활근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과 자활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전남 22개 시군에서 2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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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자활 근로 사업으로 130명 수급 대상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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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0 10:31:20
- 수정2024-10-30 11:14:50
전라남도는 올해 539억 원을 들여 자활사업과 통장사업 참여자에게 인건비와 목돈 마련 등을 지원한 결과 130명이 수급 대상에서 벗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자활근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과 자활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전남 22개 시군에서 2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활근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과 자활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전남 22개 시군에서 2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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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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