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돌봄의 날’…돌봄노동자 처우 개선 촉구
입력 2024.10.30 (10:35)
수정 2024.10.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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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노동자들이 국제 돌봄의 날을 맞아 처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광주지부는 어제(29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 재정은 국가가 책임지는데 공급은 민간에 맡긴 기형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돌봄 서비스의 국가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또, 돌봄 노동자들은 표준임금지침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광주지부는 어제(29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 재정은 국가가 책임지는데 공급은 민간에 맡긴 기형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돌봄 서비스의 국가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또, 돌봄 노동자들은 표준임금지침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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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돌봄의 날’…돌봄노동자 처우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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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0 10:35:40
- 수정2024-10-30 11:15:00
돌봄 노동자들이 국제 돌봄의 날을 맞아 처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광주지부는 어제(29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 재정은 국가가 책임지는데 공급은 민간에 맡긴 기형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돌봄 서비스의 국가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또, 돌봄 노동자들은 표준임금지침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광주지부는 어제(29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 재정은 국가가 책임지는데 공급은 민간에 맡긴 기형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돌봄 서비스의 국가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또, 돌봄 노동자들은 표준임금지침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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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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