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고무 소년’

입력 2005.12.10 (08:29) 수정 2005.12.10 (09: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리를 머리 위로 올려 놓는 것은 이 16살 소년에게 아무런 문제가 아닙니다.
아예 온 몸을 반으로 접고 두 손에 의지해 몸을 공중으로 띄웁니다.
등 위에 캔을 올려 놓자 어깨를 접어 캔을 찌그러트립니다.
리투아니아에 살고 있는 이 고무 소년에게는 수갑조차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리투아니아 ‘고무 소년’
    • 입력 2005-12-10 07:35:53
    • 수정2005-12-10 09:48:57
    뉴스광장
다리를 머리 위로 올려 놓는 것은 이 16살 소년에게 아무런 문제가 아닙니다. 아예 온 몸을 반으로 접고 두 손에 의지해 몸을 공중으로 띄웁니다. 등 위에 캔을 올려 놓자 어깨를 접어 캔을 찌그러트립니다. 리투아니아에 살고 있는 이 고무 소년에게는 수갑조차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