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아파트 화단에 마약 파묻다가…주민 신고에 20대 덜미
입력 2024.10.30 (19:12)
수정 2024.10.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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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아파트 화단에 마약을 파묻은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6일 아침 7시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아파트 단지 화단에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묻다가 이 광경을 목격한 B 씨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류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A씨에게 마약 운반을 지시한 인물을 추적 중입니다.
A 씨는 지난 26일 아침 7시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아파트 단지 화단에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묻다가 이 광경을 목격한 B 씨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류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A씨에게 마약 운반을 지시한 인물을 추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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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아파트 화단에 마약 파묻다가…주민 신고에 20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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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0 19:12:54
- 수정2024-10-30 20:10:45
서울 강남경찰서는 아파트 화단에 마약을 파묻은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6일 아침 7시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아파트 단지 화단에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묻다가 이 광경을 목격한 B 씨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류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A씨에게 마약 운반을 지시한 인물을 추적 중입니다.
A 씨는 지난 26일 아침 7시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아파트 단지 화단에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묻다가 이 광경을 목격한 B 씨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류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A씨에게 마약 운반을 지시한 인물을 추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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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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