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4.10.30 (20:00) 수정 2024.10.30 (20: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3분기 부산의 인구 순유출 규모는 4천 여명으로 절반 이상이 청년층이었습니다.

광역시 최초로 지역 소멸 위험 단계에 들어선 부산시는 반전의 동력을 마련하고자,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국회 통과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실적을 위해 시민들과 공무원을 동원한 꼼수가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의 진정성까지 훼손하지 않길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부산 클로징]
    • 입력 2024-10-30 20:00:37
    • 수정2024-10-30 20:13:47
    뉴스7(부산)
올해 3분기 부산의 인구 순유출 규모는 4천 여명으로 절반 이상이 청년층이었습니다.

광역시 최초로 지역 소멸 위험 단계에 들어선 부산시는 반전의 동력을 마련하고자,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국회 통과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실적을 위해 시민들과 공무원을 동원한 꼼수가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의 진정성까지 훼손하지 않길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