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전 폐막…충북 종합 4위
입력 2024.10.30 (21:44)
수정 2024.10.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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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 폐막한 가운데 충북 선수단이 목표대로 종합 4위를 차지했습니다.
경남에서 열린 이번 체전에서 충북은 금메달 85개, 은메달 68개, 동메달 82개를 획득했습니다.
종목별로 육상의 김초롱 선수가 한국 신기록 3개로 3관왕을, 역도가 13연패를 차지했고, 사격과 축구 등에서도 선전했습니다.
경남에서 열린 이번 체전에서 충북은 금메달 85개, 은메달 68개, 동메달 82개를 획득했습니다.
종목별로 육상의 김초롱 선수가 한국 신기록 3개로 3관왕을, 역도가 13연패를 차지했고, 사격과 축구 등에서도 선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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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장애인체전 폐막…충북 종합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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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0 21:44:46
- 수정2024-10-30 21:58:13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 폐막한 가운데 충북 선수단이 목표대로 종합 4위를 차지했습니다.
경남에서 열린 이번 체전에서 충북은 금메달 85개, 은메달 68개, 동메달 82개를 획득했습니다.
종목별로 육상의 김초롱 선수가 한국 신기록 3개로 3관왕을, 역도가 13연패를 차지했고, 사격과 축구 등에서도 선전했습니다.
경남에서 열린 이번 체전에서 충북은 금메달 85개, 은메달 68개, 동메달 82개를 획득했습니다.
종목별로 육상의 김초롱 선수가 한국 신기록 3개로 3관왕을, 역도가 13연패를 차지했고, 사격과 축구 등에서도 선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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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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