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울 3·4호기 착공…1·2호기는 준공
입력 2024.10.30 (21:47)
수정 2024.10.30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진 신한울 원전 3,4호기 착공식이 오늘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열렸습니다.
신한울 3,4호기는 천4백 메가와트급 가압경수로형 원전으로 각각 2032년과 2033년 준공될 예정입니다.
행사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원전 생태계 완전 정상화를 위해 원전 수출과 기술개발·투자,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행사에선 2010년 착공이후 14년 만에 신한울 1,2호기 준공식이 함께 열렸습니다.
신한울 3,4호기는 천4백 메가와트급 가압경수로형 원전으로 각각 2032년과 2033년 준공될 예정입니다.
행사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원전 생태계 완전 정상화를 위해 원전 수출과 기술개발·투자,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행사에선 2010년 착공이후 14년 만에 신한울 1,2호기 준공식이 함께 열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한울 3·4호기 착공…1·2호기는 준공
-
- 입력 2024-10-30 21:47:15
- 수정2024-10-30 21:56:53
울진 신한울 원전 3,4호기 착공식이 오늘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열렸습니다.
신한울 3,4호기는 천4백 메가와트급 가압경수로형 원전으로 각각 2032년과 2033년 준공될 예정입니다.
행사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원전 생태계 완전 정상화를 위해 원전 수출과 기술개발·투자,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행사에선 2010년 착공이후 14년 만에 신한울 1,2호기 준공식이 함께 열렸습니다.
신한울 3,4호기는 천4백 메가와트급 가압경수로형 원전으로 각각 2032년과 2033년 준공될 예정입니다.
행사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원전 생태계 완전 정상화를 위해 원전 수출과 기술개발·투자,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행사에선 2010년 착공이후 14년 만에 신한울 1,2호기 준공식이 함께 열렸습니다.
-
-
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이재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