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동2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착공
입력 2024.10.30 (21:53)
수정 2024.10.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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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와 대전시가 대전시 대동 주거환경개선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이 사업은 대동 2지구 10만 8천㎡ 부지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으로, 전용면적 59㎡와 84㎡ 크기의 천4백 20세대가 들어서게 됩니다.
공사는 금호건설과 DL이앤씨, 계룡건설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맡아 내년 12월 분양에 들어가고 2028년 말 완공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대동 2지구 10만 8천㎡ 부지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으로, 전용면적 59㎡와 84㎡ 크기의 천4백 20세대가 들어서게 됩니다.
공사는 금호건설과 DL이앤씨, 계룡건설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맡아 내년 12월 분양에 들어가고 2028년 말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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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동2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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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0 21:53:38
- 수정2024-10-30 21:59:16
LH와 대전시가 대전시 대동 주거환경개선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이 사업은 대동 2지구 10만 8천㎡ 부지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으로, 전용면적 59㎡와 84㎡ 크기의 천4백 20세대가 들어서게 됩니다.
공사는 금호건설과 DL이앤씨, 계룡건설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맡아 내년 12월 분양에 들어가고 2028년 말 완공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대동 2지구 10만 8천㎡ 부지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으로, 전용면적 59㎡와 84㎡ 크기의 천4백 20세대가 들어서게 됩니다.
공사는 금호건설과 DL이앤씨, 계룡건설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맡아 내년 12월 분양에 들어가고 2028년 말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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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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