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 14명 공동 자서전 발간…30~80대 참여
입력 2024.10.30 (23:05)
수정 2024.10.3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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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 14명이 공동으로 저술한 '2024 울산 시민 자서전 출판 기념회'가 열렸습니다.
'그래, 울산 사람이 좋다'는 제목의 시민 자서전에는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시민 14명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서전 발간에 참여한 14명은 공개모집과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전문 작가의 지도를 받아 자서전 원고를 직접 작성했습니다.
'그래, 울산 사람이 좋다'는 제목의 시민 자서전에는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시민 14명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서전 발간에 참여한 14명은 공개모집과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전문 작가의 지도를 받아 자서전 원고를 직접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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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민 14명 공동 자서전 발간…30~80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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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0 23:05:31
- 수정2024-10-30 23:16:59
울산시민 14명이 공동으로 저술한 '2024 울산 시민 자서전 출판 기념회'가 열렸습니다.
'그래, 울산 사람이 좋다'는 제목의 시민 자서전에는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시민 14명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서전 발간에 참여한 14명은 공개모집과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전문 작가의 지도를 받아 자서전 원고를 직접 작성했습니다.
'그래, 울산 사람이 좋다'는 제목의 시민 자서전에는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시민 14명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서전 발간에 참여한 14명은 공개모집과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전문 작가의 지도를 받아 자서전 원고를 직접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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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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