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기저귀 찬 최연소 비보이, 분유와 비트에 몸을 맡기다

아빠 앞에서 재롱이라도 부리려는 걸까요?

기저귀를 찬 어린 아이가 신나는 음악에 맞춰 폴짝폴짝 뛰고 있는데요.

아이의 춤동작이 조금씩 커지는가 싶더니 냅다 마룻바닥에서 스트릿 댄스 '비보잉'을 뽐냅니다.

'헤드스핀'에서부터 '윈드밀'과 '프리즈'까지, 고난도 기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데요.

이 '기저귀 댄싱 베이비'의 정체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