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여 협상’ 1호 옛 한진CY 개발사업 착공
입력 2024.10.31 (07:54)
수정 2024.10.3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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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호 '공공기여 협상' 사업인 옛 한진CY 복합개발사업이 대상지 선정 6년 만에 오늘(31일) 착공합니다.
옛 한진CY 터에는 최고 67층 규모의 6개동 아파트 2천70가구와 업무시설 1개 동이 건립됩니다.
공공기여로 건립되는 업무시설에는 부산 최대 창업시설인 '유니콘 타워 센텀'이 조성돼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등 첨단산업 신생 기업 등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옛 한진CY 터에는 최고 67층 규모의 6개동 아파트 2천70가구와 업무시설 1개 동이 건립됩니다.
공공기여로 건립되는 업무시설에는 부산 최대 창업시설인 '유니콘 타워 센텀'이 조성돼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등 첨단산업 신생 기업 등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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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여 협상’ 1호 옛 한진CY 개발사업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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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1 07:54:29
- 수정2024-10-31 08:56:26
부산 1호 '공공기여 협상' 사업인 옛 한진CY 복합개발사업이 대상지 선정 6년 만에 오늘(31일) 착공합니다.
옛 한진CY 터에는 최고 67층 규모의 6개동 아파트 2천70가구와 업무시설 1개 동이 건립됩니다.
공공기여로 건립되는 업무시설에는 부산 최대 창업시설인 '유니콘 타워 센텀'이 조성돼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등 첨단산업 신생 기업 등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옛 한진CY 터에는 최고 67층 규모의 6개동 아파트 2천70가구와 업무시설 1개 동이 건립됩니다.
공공기여로 건립되는 업무시설에는 부산 최대 창업시설인 '유니콘 타워 센텀'이 조성돼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등 첨단산업 신생 기업 등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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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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