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철도에 ‘움직이는 안심 구역’ 조성
입력 2024.10.31 (07:58)
수정 2024.10.3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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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전동차에 안전과 휴식을 위한 '움직이는 안심구역'이 마련됐습니다.
안심구역은 디자인을 통해 범죄를 줄이는 이른바 '셉테드' 기법을 적용해 범죄 예방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쉼터 역할도 하게 됩니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또 도시철도 28개 역사에 안심거울과 비상 등 성범죄 예방 시설물 4백여 개를 설치했습니다.
안심구역은 디자인을 통해 범죄를 줄이는 이른바 '셉테드' 기법을 적용해 범죄 예방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쉼터 역할도 하게 됩니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또 도시철도 28개 역사에 안심거울과 비상 등 성범죄 예방 시설물 4백여 개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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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철도에 ‘움직이는 안심 구역’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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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1 07:58:51
- 수정2024-10-31 08:29:20
부산도시철도 전동차에 안전과 휴식을 위한 '움직이는 안심구역'이 마련됐습니다.
안심구역은 디자인을 통해 범죄를 줄이는 이른바 '셉테드' 기법을 적용해 범죄 예방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쉼터 역할도 하게 됩니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또 도시철도 28개 역사에 안심거울과 비상 등 성범죄 예방 시설물 4백여 개를 설치했습니다.
안심구역은 디자인을 통해 범죄를 줄이는 이른바 '셉테드' 기법을 적용해 범죄 예방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쉼터 역할도 하게 됩니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또 도시철도 28개 역사에 안심거울과 비상 등 성범죄 예방 시설물 4백여 개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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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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