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울산혁신점 11년째 표류…혁신도시 망쳐”
입력 2024.10.31 (08:06)
수정 2024.10.3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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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혁신도시발전연합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신세계 측에 개발계획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합회는 "울산 시민과의 약속인 신세계 울산혁신점 복합쇼핑몰 건립을 대지 매입 이후 11년째 미루고 있다"며, "혁신도시 핵심 시설임에도 개발행위를 하지 않고 있어 인프라 부재와 발전 저해 요인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회는 "울산 시민과의 약속인 신세계 울산혁신점 복합쇼핑몰 건립을 대지 매입 이후 11년째 미루고 있다"며, "혁신도시 핵심 시설임에도 개발행위를 하지 않고 있어 인프라 부재와 발전 저해 요인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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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울산혁신점 11년째 표류…혁신도시 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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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1 08:06:57
- 수정2024-10-31 08:14:24
울산혁신도시발전연합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신세계 측에 개발계획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합회는 "울산 시민과의 약속인 신세계 울산혁신점 복합쇼핑몰 건립을 대지 매입 이후 11년째 미루고 있다"며, "혁신도시 핵심 시설임에도 개발행위를 하지 않고 있어 인프라 부재와 발전 저해 요인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회는 "울산 시민과의 약속인 신세계 울산혁신점 복합쇼핑몰 건립을 대지 매입 이후 11년째 미루고 있다"며, "혁신도시 핵심 시설임에도 개발행위를 하지 않고 있어 인프라 부재와 발전 저해 요인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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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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