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뇌물 수수 의혹 공무원 직위해제
입력 2024.10.31 (10:32)
수정 2024.10.31 (10: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가 뇌물수수 의혹으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는 등 수사 대상에 오른 5급 공무원을 직위해제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광주 광산구 도산동의 한 민간임대아파트 분양 전환 과정에서 건설사로부터 금전 대가를 받은 혐의로 검찰에 입건됐습니다.
앞서 검찰은 광산구청 공동주택과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였고, 지난 28일 광산구에 수사 개시를 통보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광주 광산구 도산동의 한 민간임대아파트 분양 전환 과정에서 건설사로부터 금전 대가를 받은 혐의로 검찰에 입건됐습니다.
앞서 검찰은 광산구청 공동주택과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였고, 지난 28일 광산구에 수사 개시를 통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광산구, 뇌물 수수 의혹 공무원 직위해제
-
- 입력 2024-10-31 10:32:26
- 수정2024-10-31 10:45:51
광주 광산구가 뇌물수수 의혹으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는 등 수사 대상에 오른 5급 공무원을 직위해제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광주 광산구 도산동의 한 민간임대아파트 분양 전환 과정에서 건설사로부터 금전 대가를 받은 혐의로 검찰에 입건됐습니다.
앞서 검찰은 광산구청 공동주택과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였고, 지난 28일 광산구에 수사 개시를 통보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광주 광산구 도산동의 한 민간임대아파트 분양 전환 과정에서 건설사로부터 금전 대가를 받은 혐의로 검찰에 입건됐습니다.
앞서 검찰은 광산구청 공동주택과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였고, 지난 28일 광산구에 수사 개시를 통보했습니다.
-
-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김애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