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전북 인구 만 3천여 명 감소
입력 2024.10.31 (10:45)
수정 2024.10.31 (10: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현재 전북 인구는 백74만 천6백여 명으로, 지난해 12월 말에 비해 만 3천백여 명, 0.75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더 많아 자연감소한 인구는 7천3백여 명입니다.
이 기간 전북에서 다른 시,도로 전출한 사람은 다른 시,도에서 전입해 온 사람보다 5천7백여 명 더 많았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더 많아 자연감소한 인구는 7천3백여 명입니다.
이 기간 전북에서 다른 시,도로 전출한 사람은 다른 시,도에서 전입해 온 사람보다 5천7백여 명 더 많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들어 전북 인구 만 3천여 명 감소
-
- 입력 2024-10-31 10:45:15
- 수정2024-10-31 10:49:15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현재 전북 인구는 백74만 천6백여 명으로, 지난해 12월 말에 비해 만 3천백여 명, 0.75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더 많아 자연감소한 인구는 7천3백여 명입니다.
이 기간 전북에서 다른 시,도로 전출한 사람은 다른 시,도에서 전입해 온 사람보다 5천7백여 명 더 많았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더 많아 자연감소한 인구는 7천3백여 명입니다.
이 기간 전북에서 다른 시,도로 전출한 사람은 다른 시,도에서 전입해 온 사람보다 5천7백여 명 더 많았습니다.
-
-
김종환 기자 kjh@kbs.co.kr
김종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