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장애인복지시설 종합예술제’ 열려
입력 2024.10.31 (11:08)
수정 2024.10.3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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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원주시 장애인 복지시설 종합 예술제'가 어제(30일) 원주시 백운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예술제에는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 10개 팀이 참가해, 합창과 댄스 등 문화예술을 공연했고,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문예 작품도 전시됐습니다.
또, 장애인 복지 증진 기여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예술제에는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 10개 팀이 참가해, 합창과 댄스 등 문화예술을 공연했고,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문예 작품도 전시됐습니다.
또, 장애인 복지 증진 기여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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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장애인복지시설 종합예술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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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1 11:08:22
- 수정2024-10-31 11:16:13
'제9회 원주시 장애인 복지시설 종합 예술제'가 어제(30일) 원주시 백운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예술제에는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 10개 팀이 참가해, 합창과 댄스 등 문화예술을 공연했고,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문예 작품도 전시됐습니다.
또, 장애인 복지 증진 기여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예술제에는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 10개 팀이 참가해, 합창과 댄스 등 문화예술을 공연했고,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문예 작품도 전시됐습니다.
또, 장애인 복지 증진 기여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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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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