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당론으로 정하고, 각 지역에서 퇴진 촉구 국민 투표에 나섭니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오늘(31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윤 정부의 헌법 유린으로 국민 고통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중앙당은 '윤 정권 퇴진 대행진단'을 결성해 전국을 돌고 전국 16개 시도당은 거리와 온라인에서 '윤 정권 퇴진 국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11월) 13일 오후 2시 증심사 투표소 설치를 시작으로 구별로 주 1회 이상 거리 투표소 설치, 상가 방문을 통해 주민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진보당 광주시당 김주업 위원장은 "윤 정권 퇴진을 위한 국민 투표는 법적·행정적 구속력은 없지만, 시민의 요구를 담아 진보당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게 투표 결과를 전달해 윤 대통령 탄핵 및 윤 정권 퇴진을 위한 전국적 함성을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오늘(31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윤 정부의 헌법 유린으로 국민 고통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중앙당은 '윤 정권 퇴진 대행진단'을 결성해 전국을 돌고 전국 16개 시도당은 거리와 온라인에서 '윤 정권 퇴진 국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11월) 13일 오후 2시 증심사 투표소 설치를 시작으로 구별로 주 1회 이상 거리 투표소 설치, 상가 방문을 통해 주민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진보당 광주시당 김주업 위원장은 "윤 정권 퇴진을 위한 국민 투표는 법적·행정적 구속력은 없지만, 시민의 요구를 담아 진보당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게 투표 결과를 전달해 윤 대통령 탄핵 및 윤 정권 퇴진을 위한 전국적 함성을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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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진보당…광주광역시당도 국민 투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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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1 15:42:24
진보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당론으로 정하고, 각 지역에서 퇴진 촉구 국민 투표에 나섭니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오늘(31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윤 정부의 헌법 유린으로 국민 고통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중앙당은 '윤 정권 퇴진 대행진단'을 결성해 전국을 돌고 전국 16개 시도당은 거리와 온라인에서 '윤 정권 퇴진 국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11월) 13일 오후 2시 증심사 투표소 설치를 시작으로 구별로 주 1회 이상 거리 투표소 설치, 상가 방문을 통해 주민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진보당 광주시당 김주업 위원장은 "윤 정권 퇴진을 위한 국민 투표는 법적·행정적 구속력은 없지만, 시민의 요구를 담아 진보당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게 투표 결과를 전달해 윤 대통령 탄핵 및 윤 정권 퇴진을 위한 전국적 함성을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오늘(31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윤 정부의 헌법 유린으로 국민 고통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중앙당은 '윤 정권 퇴진 대행진단'을 결성해 전국을 돌고 전국 16개 시도당은 거리와 온라인에서 '윤 정권 퇴진 국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11월) 13일 오후 2시 증심사 투표소 설치를 시작으로 구별로 주 1회 이상 거리 투표소 설치, 상가 방문을 통해 주민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진보당 광주시당 김주업 위원장은 "윤 정권 퇴진을 위한 국민 투표는 법적·행정적 구속력은 없지만, 시민의 요구를 담아 진보당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게 투표 결과를 전달해 윤 대통령 탄핵 및 윤 정권 퇴진을 위한 전국적 함성을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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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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