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수상태양광 사업자 효성중공업 선정
입력 2024.10.31 (20:17)
수정 2024.10.3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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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지역 주도형 수상태양광 발전 사업자로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효성 컨소시엄은 오는 2천27년까지 2천6백억 원을 들여 군산에 배정된 백 메가와트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고, 20년 동안 운영합니다.
수상태양광 백 메가와트 발전시설 면적은 축구장 백50개 넓이인 1.08제곱킬로미터로, 해마다 3만 8천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합니다.
효성 컨소시엄은 오는 2천27년까지 2천6백억 원을 들여 군산에 배정된 백 메가와트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고, 20년 동안 운영합니다.
수상태양광 백 메가와트 발전시설 면적은 축구장 백50개 넓이인 1.08제곱킬로미터로, 해마다 3만 8천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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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수상태양광 사업자 효성중공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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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1 20:17:20
- 수정2024-10-31 20:40:28
군산의 지역 주도형 수상태양광 발전 사업자로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효성 컨소시엄은 오는 2천27년까지 2천6백억 원을 들여 군산에 배정된 백 메가와트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고, 20년 동안 운영합니다.
수상태양광 백 메가와트 발전시설 면적은 축구장 백50개 넓이인 1.08제곱킬로미터로, 해마다 3만 8천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합니다.
효성 컨소시엄은 오는 2천27년까지 2천6백억 원을 들여 군산에 배정된 백 메가와트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고, 20년 동안 운영합니다.
수상태양광 백 메가와트 발전시설 면적은 축구장 백50개 넓이인 1.08제곱킬로미터로, 해마다 3만 8천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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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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