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여객선도 대중교통화…유정복 인천시장 대담
입력 2024.10.31 (21:40)
수정 2024.10.3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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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부터는 인천 시민들이 백령도 등 서해 섬을 오가는 여객선을 탈 때 시내버스 요금인 천5백 원만 내면 될 것 같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시장님, 전국 최초입니다.
여객선 대중교통화 실현을 위해서 인천 아이(I)패스, 아이 바다패스 정책을 발표하셨습니다.
어떤 내용입니까?
[답변]
네, 전국에서 최초로 여객선을 대중교통 요금으로 갈 수 있도록 한 정책입니다.
현재는 도서 지역에 갈 경우에 인천 시민들의 경우는 20%를 자기 부담하고 80%를 지원했습니다.
또 다른 시도민의 경우는 50%를 부담했는데 내년부터는 인천 시민의 경우는 대중교통 요금 즉 버스비 1500원으로 인천의 모든 섬들을, 백령도까지 갈 수 있도록 대폭적으로 정책을 전환했고, 또 다른 시도민들 경우도 70%를 지원합니다.
이렇게 되면 도서 지역이 활성화가 되고 이를 통해서 균형 발전, 그리고 이 선박, 즉 여객선에 대한 기본 개념을 바꾸는 획기적인 정책이 될 겁니다.
[앵커]
최근 저출생 대책의 하나로요.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건 교통비 지원을 의미합니까?
[답변]
'아이패스'의 경우는 지금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나머지를 환급해 드리는 건데, 이번 제도는 15회 이상 이용을 한 부모들의 경우 아이를 낳았을 때 첫 아이의 경우는 50%를 환급받고 둘째 아이의 경우는 70%까지 환급받게 되기 때문에 상당히 환급 비율을 높이고 또 이를 통해서 대중교통의 활성화도 기여해 나갈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저출생 대책에 큰 효과를 가져오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난해 말부터 잇따라 발표하고 있는 인천형 저출생 대책이 진짜 굉장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억 원 지급, 천원주택, 그리고 교통비 지원까지, 이런 잇따른 정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보세요.
[답변]
시민들의 체감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전국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또 이것이 가시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은 금년 1월부터 8월까지 인천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6.5%가 늘어났습니다.
전국 평균이 마이너스입니다.
그런데 6.5%라는 압도적 1위로 늘어났다는 것은 바로 저출생 대책의 효과로 보여줄 수 있어서 상당히 정책 체감 지수, 즉,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지난 15일부터는요.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시행이 됐습니다.
이게 시장님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이기도 한데 이 제도 시행은 어떤 효과를 불러올 수 있을까요?
[답변]
월 8만 원으로 무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광역버스 아이패스 제도입니다.
이렇게 되면 광역버스 운행률이 지금은 60%가 안 됩니다.
그런데 70%로 올리게 되고 당연히 배차 시간도 줄게 될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서 시민들의 편의성도 도모하게 되는 제도가 바로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된 거나 마찬가지죠.
[앵커]
그런가 하면 인천시에서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반값 택배 지원 사업 시작하셨습니다.
이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답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시켜드리고 또 서민 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목적하에 소상공인들이 택배를 통해서 배송을 할 경우에 지금은 매우 어려운 구조로 돼 있습니다.
수량이 작고 금액이 적기 때문에.
이것을 인천시에서는 도시철도 1호선 2호선 역사에 집화센터를 두고 여기에 갖다 놓으면 바로 배송 처리가 되기 때문에 현재 배송비의 반값 정도로 배송을 하게 되고 시간도 단축시키고 또 각종 환경 문제도 해소하면서, 일석삼조의 정책이 바로 이 반값 택배 사업이 되겠습니다.
[앵커]
뉴스인, 오늘은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했습니다.
시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답변]
네, 감사합니다.
내년부터는 인천 시민들이 백령도 등 서해 섬을 오가는 여객선을 탈 때 시내버스 요금인 천5백 원만 내면 될 것 같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시장님, 전국 최초입니다.
여객선 대중교통화 실현을 위해서 인천 아이(I)패스, 아이 바다패스 정책을 발표하셨습니다.
어떤 내용입니까?
[답변]
네, 전국에서 최초로 여객선을 대중교통 요금으로 갈 수 있도록 한 정책입니다.
현재는 도서 지역에 갈 경우에 인천 시민들의 경우는 20%를 자기 부담하고 80%를 지원했습니다.
또 다른 시도민의 경우는 50%를 부담했는데 내년부터는 인천 시민의 경우는 대중교통 요금 즉 버스비 1500원으로 인천의 모든 섬들을, 백령도까지 갈 수 있도록 대폭적으로 정책을 전환했고, 또 다른 시도민들 경우도 70%를 지원합니다.
이렇게 되면 도서 지역이 활성화가 되고 이를 통해서 균형 발전, 그리고 이 선박, 즉 여객선에 대한 기본 개념을 바꾸는 획기적인 정책이 될 겁니다.
[앵커]
최근 저출생 대책의 하나로요.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건 교통비 지원을 의미합니까?
[답변]
'아이패스'의 경우는 지금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나머지를 환급해 드리는 건데, 이번 제도는 15회 이상 이용을 한 부모들의 경우 아이를 낳았을 때 첫 아이의 경우는 50%를 환급받고 둘째 아이의 경우는 70%까지 환급받게 되기 때문에 상당히 환급 비율을 높이고 또 이를 통해서 대중교통의 활성화도 기여해 나갈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저출생 대책에 큰 효과를 가져오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난해 말부터 잇따라 발표하고 있는 인천형 저출생 대책이 진짜 굉장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억 원 지급, 천원주택, 그리고 교통비 지원까지, 이런 잇따른 정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보세요.
[답변]
시민들의 체감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전국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또 이것이 가시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은 금년 1월부터 8월까지 인천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6.5%가 늘어났습니다.
전국 평균이 마이너스입니다.
그런데 6.5%라는 압도적 1위로 늘어났다는 것은 바로 저출생 대책의 효과로 보여줄 수 있어서 상당히 정책 체감 지수, 즉,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지난 15일부터는요.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시행이 됐습니다.
이게 시장님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이기도 한데 이 제도 시행은 어떤 효과를 불러올 수 있을까요?
[답변]
월 8만 원으로 무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광역버스 아이패스 제도입니다.
이렇게 되면 광역버스 운행률이 지금은 60%가 안 됩니다.
그런데 70%로 올리게 되고 당연히 배차 시간도 줄게 될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서 시민들의 편의성도 도모하게 되는 제도가 바로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된 거나 마찬가지죠.
[앵커]
그런가 하면 인천시에서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반값 택배 지원 사업 시작하셨습니다.
이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답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시켜드리고 또 서민 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목적하에 소상공인들이 택배를 통해서 배송을 할 경우에 지금은 매우 어려운 구조로 돼 있습니다.
수량이 작고 금액이 적기 때문에.
이것을 인천시에서는 도시철도 1호선 2호선 역사에 집화센터를 두고 여기에 갖다 놓으면 바로 배송 처리가 되기 때문에 현재 배송비의 반값 정도로 배송을 하게 되고 시간도 단축시키고 또 각종 환경 문제도 해소하면서, 일석삼조의 정책이 바로 이 반값 택배 사업이 되겠습니다.
[앵커]
뉴스인, 오늘은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했습니다.
시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답변]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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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0-31 21:49:53
[앵커]
내년부터는 인천 시민들이 백령도 등 서해 섬을 오가는 여객선을 탈 때 시내버스 요금인 천5백 원만 내면 될 것 같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시장님, 전국 최초입니다.
여객선 대중교통화 실현을 위해서 인천 아이(I)패스, 아이 바다패스 정책을 발표하셨습니다.
어떤 내용입니까?
[답변]
네, 전국에서 최초로 여객선을 대중교통 요금으로 갈 수 있도록 한 정책입니다.
현재는 도서 지역에 갈 경우에 인천 시민들의 경우는 20%를 자기 부담하고 80%를 지원했습니다.
또 다른 시도민의 경우는 50%를 부담했는데 내년부터는 인천 시민의 경우는 대중교통 요금 즉 버스비 1500원으로 인천의 모든 섬들을, 백령도까지 갈 수 있도록 대폭적으로 정책을 전환했고, 또 다른 시도민들 경우도 70%를 지원합니다.
이렇게 되면 도서 지역이 활성화가 되고 이를 통해서 균형 발전, 그리고 이 선박, 즉 여객선에 대한 기본 개념을 바꾸는 획기적인 정책이 될 겁니다.
[앵커]
최근 저출생 대책의 하나로요.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건 교통비 지원을 의미합니까?
[답변]
'아이패스'의 경우는 지금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나머지를 환급해 드리는 건데, 이번 제도는 15회 이상 이용을 한 부모들의 경우 아이를 낳았을 때 첫 아이의 경우는 50%를 환급받고 둘째 아이의 경우는 70%까지 환급받게 되기 때문에 상당히 환급 비율을 높이고 또 이를 통해서 대중교통의 활성화도 기여해 나갈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저출생 대책에 큰 효과를 가져오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난해 말부터 잇따라 발표하고 있는 인천형 저출생 대책이 진짜 굉장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억 원 지급, 천원주택, 그리고 교통비 지원까지, 이런 잇따른 정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보세요.
[답변]
시민들의 체감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전국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또 이것이 가시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은 금년 1월부터 8월까지 인천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6.5%가 늘어났습니다.
전국 평균이 마이너스입니다.
그런데 6.5%라는 압도적 1위로 늘어났다는 것은 바로 저출생 대책의 효과로 보여줄 수 있어서 상당히 정책 체감 지수, 즉,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지난 15일부터는요.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시행이 됐습니다.
이게 시장님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이기도 한데 이 제도 시행은 어떤 효과를 불러올 수 있을까요?
[답변]
월 8만 원으로 무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광역버스 아이패스 제도입니다.
이렇게 되면 광역버스 운행률이 지금은 60%가 안 됩니다.
그런데 70%로 올리게 되고 당연히 배차 시간도 줄게 될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서 시민들의 편의성도 도모하게 되는 제도가 바로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된 거나 마찬가지죠.
[앵커]
그런가 하면 인천시에서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반값 택배 지원 사업 시작하셨습니다.
이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답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시켜드리고 또 서민 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목적하에 소상공인들이 택배를 통해서 배송을 할 경우에 지금은 매우 어려운 구조로 돼 있습니다.
수량이 작고 금액이 적기 때문에.
이것을 인천시에서는 도시철도 1호선 2호선 역사에 집화센터를 두고 여기에 갖다 놓으면 바로 배송 처리가 되기 때문에 현재 배송비의 반값 정도로 배송을 하게 되고 시간도 단축시키고 또 각종 환경 문제도 해소하면서, 일석삼조의 정책이 바로 이 반값 택배 사업이 되겠습니다.
[앵커]
뉴스인, 오늘은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했습니다.
시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답변]
네, 감사합니다.
내년부터는 인천 시민들이 백령도 등 서해 섬을 오가는 여객선을 탈 때 시내버스 요금인 천5백 원만 내면 될 것 같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시장님, 전국 최초입니다.
여객선 대중교통화 실현을 위해서 인천 아이(I)패스, 아이 바다패스 정책을 발표하셨습니다.
어떤 내용입니까?
[답변]
네, 전국에서 최초로 여객선을 대중교통 요금으로 갈 수 있도록 한 정책입니다.
현재는 도서 지역에 갈 경우에 인천 시민들의 경우는 20%를 자기 부담하고 80%를 지원했습니다.
또 다른 시도민의 경우는 50%를 부담했는데 내년부터는 인천 시민의 경우는 대중교통 요금 즉 버스비 1500원으로 인천의 모든 섬들을, 백령도까지 갈 수 있도록 대폭적으로 정책을 전환했고, 또 다른 시도민들 경우도 70%를 지원합니다.
이렇게 되면 도서 지역이 활성화가 되고 이를 통해서 균형 발전, 그리고 이 선박, 즉 여객선에 대한 기본 개념을 바꾸는 획기적인 정책이 될 겁니다.
[앵커]
최근 저출생 대책의 하나로요.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건 교통비 지원을 의미합니까?
[답변]
'아이패스'의 경우는 지금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나머지를 환급해 드리는 건데, 이번 제도는 15회 이상 이용을 한 부모들의 경우 아이를 낳았을 때 첫 아이의 경우는 50%를 환급받고 둘째 아이의 경우는 70%까지 환급받게 되기 때문에 상당히 환급 비율을 높이고 또 이를 통해서 대중교통의 활성화도 기여해 나갈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저출생 대책에 큰 효과를 가져오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난해 말부터 잇따라 발표하고 있는 인천형 저출생 대책이 진짜 굉장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억 원 지급, 천원주택, 그리고 교통비 지원까지, 이런 잇따른 정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보세요.
[답변]
시민들의 체감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전국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또 이것이 가시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은 금년 1월부터 8월까지 인천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6.5%가 늘어났습니다.
전국 평균이 마이너스입니다.
그런데 6.5%라는 압도적 1위로 늘어났다는 것은 바로 저출생 대책의 효과로 보여줄 수 있어서 상당히 정책 체감 지수, 즉,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지난 15일부터는요.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시행이 됐습니다.
이게 시장님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이기도 한데 이 제도 시행은 어떤 효과를 불러올 수 있을까요?
[답변]
월 8만 원으로 무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광역버스 아이패스 제도입니다.
이렇게 되면 광역버스 운행률이 지금은 60%가 안 됩니다.
그런데 70%로 올리게 되고 당연히 배차 시간도 줄게 될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서 시민들의 편의성도 도모하게 되는 제도가 바로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된 거나 마찬가지죠.
[앵커]
그런가 하면 인천시에서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반값 택배 지원 사업 시작하셨습니다.
이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답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시켜드리고 또 서민 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목적하에 소상공인들이 택배를 통해서 배송을 할 경우에 지금은 매우 어려운 구조로 돼 있습니다.
수량이 작고 금액이 적기 때문에.
이것을 인천시에서는 도시철도 1호선 2호선 역사에 집화센터를 두고 여기에 갖다 놓으면 바로 배송 처리가 되기 때문에 현재 배송비의 반값 정도로 배송을 하게 되고 시간도 단축시키고 또 각종 환경 문제도 해소하면서, 일석삼조의 정책이 바로 이 반값 택배 사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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