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베트남 현지 수출 판로 개척 나서
입력 2024.11.01 (07:49)
수정 2024.11.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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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오는 3일부터 이레 동안 베트남을 찾아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섭니다.
우범기 전주시장과 식품, 미용, 건강 분야 8개 기업 대표 등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유통회사 30개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를 엽니다.
또한, 호치민 뷰티박람회에서 전주시 전시관을 운영해 지역 미용 기업들의 제품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우범기 전주시장과 식품, 미용, 건강 분야 8개 기업 대표 등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유통회사 30개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를 엽니다.
또한, 호치민 뷰티박람회에서 전주시 전시관을 운영해 지역 미용 기업들의 제품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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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베트남 현지 수출 판로 개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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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1 07:49:44
- 수정2024-11-01 08:45:44
전주시가 오는 3일부터 이레 동안 베트남을 찾아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섭니다.
우범기 전주시장과 식품, 미용, 건강 분야 8개 기업 대표 등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유통회사 30개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를 엽니다.
또한, 호치민 뷰티박람회에서 전주시 전시관을 운영해 지역 미용 기업들의 제품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우범기 전주시장과 식품, 미용, 건강 분야 8개 기업 대표 등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유통회사 30개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를 엽니다.
또한, 호치민 뷰티박람회에서 전주시 전시관을 운영해 지역 미용 기업들의 제품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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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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